학과앨범
해외현장실습후기입니다
- 등록일 : 2019-08-27
- 조회 : 2036
해외현장실습 후기
14120051 이홍석
현장 실습 전 걱정했던 것은 3가지였습니다
첫째로는 토익 공부를 하고 갔지만 토익만으로는 현지인들과 대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둘째로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들과 실습해봤던 예제들을 가지고 실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셋째로 단기간 이였지만 해외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겁을 냈었습니다.
막상 실습 전 고민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우선 제가 간 곳은 베트남이 였고 현장실습 업체에서는 현지인 관리자만 영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을 느끼고 상황 파악 겸 기기와 공정 파악을 시작하며 점점 이해가 될 때 쯤에 현지인 관리자들에게 단어 몇 개로 대화를 시작했고 매우 호의적으로 설명해줬고 번역기까지 사용하니까 궁금한 것에 관한 설명은 대부분 이해 가능했습니다. 특히 친해진 관리자는 “무엇이든지 당신이 궁금한 것을 물어본다면 내가 아는 최고의 답변을 하겠다”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대화나 이해에 어려움없이 지냈습니다.
둘째로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는 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 당황했지만 한국인팀장님의 도움으로 저희가 알고 할 수 있고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방향과 틀을 잡아 순차적인 과제를 내주시며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생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숙소는 아파트 형식의 기숙사 형태여서 시설이 좋은 각자 방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식사는 하루3끼를 한국인 직원끼리 숙소에서 한식으로 먹었고 주기적으로 지역 식당에서도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한국보다 더 잘 챙겨 먹고 왔습니다 날씨는 햇빛은 강하지만 습하지 않아서 그늘에서는 시원했고 일하는 곳은 에어컨이 있으며 대부분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국보다 좋았습니다. 그 외에 필요한 것들을 계속 챙겨 주시고 불편함 없게 배려해 주셔서 해외생활에 관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실습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았고 관련해서 공부하고 싶은 방향을 잡아 이것저것 알아보고 학원도 끊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회사 와도 적극적으로 연결을 유지하며 프로젝트를 받아 관련 제품과 공정에 관하여 알아보고 공부하며 이해하고 알아보고있습니다.
가기 전 4학년이 되어 무작정 취업에 대한 고민만 가지고 있던 저는 해외 현장실습이란 좋은 기회로 제가 부족한점을 알고 모호한 방향을 제대로 잡고 되었습니다 또 해외로 취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기회로 국내 취업으로 한정 짓기보다는 국내,해외취업에 관해서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120051 이홍석
현장 실습 전 걱정했던 것은 3가지였습니다
첫째로는 토익 공부를 하고 갔지만 토익만으로는 현지인들과 대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둘째로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들과 실습해봤던 예제들을 가지고 실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셋째로 단기간 이였지만 해외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겁을 냈었습니다.
막상 실습 전 고민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우선 제가 간 곳은 베트남이 였고 현장실습 업체에서는 현지인 관리자만 영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을 느끼고 상황 파악 겸 기기와 공정 파악을 시작하며 점점 이해가 될 때 쯤에 현지인 관리자들에게 단어 몇 개로 대화를 시작했고 매우 호의적으로 설명해줬고 번역기까지 사용하니까 궁금한 것에 관한 설명은 대부분 이해 가능했습니다. 특히 친해진 관리자는 “무엇이든지 당신이 궁금한 것을 물어본다면 내가 아는 최고의 답변을 하겠다” 라고 이야기해주면서 대화나 이해에 어려움없이 지냈습니다.
둘째로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는 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 당황했지만 한국인팀장님의 도움으로 저희가 알고 할 수 있고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방향과 틀을 잡아 순차적인 과제를 내주시며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생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숙소는 아파트 형식의 기숙사 형태여서 시설이 좋은 각자 방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식사는 하루3끼를 한국인 직원끼리 숙소에서 한식으로 먹었고 주기적으로 지역 식당에서도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한국보다 더 잘 챙겨 먹고 왔습니다 날씨는 햇빛은 강하지만 습하지 않아서 그늘에서는 시원했고 일하는 곳은 에어컨이 있으며 대부분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국보다 좋았습니다. 그 외에 필요한 것들을 계속 챙겨 주시고 불편함 없게 배려해 주셔서 해외생활에 관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실습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았고 관련해서 공부하고 싶은 방향을 잡아 이것저것 알아보고 학원도 끊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회사 와도 적극적으로 연결을 유지하며 프로젝트를 받아 관련 제품과 공정에 관하여 알아보고 공부하며 이해하고 알아보고있습니다.
가기 전 4학년이 되어 무작정 취업에 대한 고민만 가지고 있던 저는 해외 현장실습이란 좋은 기회로 제가 부족한점을 알고 모호한 방향을 제대로 잡고 되었습니다 또 해외로 취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기회로 국내 취업으로 한정 짓기보다는 국내,해외취업에 관해서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